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 오브 더 씨 (문단 편집) === 에섹스호의 침몰 사유 은폐 시도 === 영화에서는 낸터킷의 [[높으신 분들]]이 포경 산업의 쇠퇴를 막기 위해 에섹스호의 침몰 사유를 조작하고 그게 또 성공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제 이들의 침몰과 식인 등은 당대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다. 영화 상에서는 구조될 때 쓰러져 아무 것도 못 하고 있던 채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던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로 폴라드와 램스델이 구조될 때는 시체의 뼛조각을 들고 골수를 빨아먹고 있었으며, 구조된 후에도 상당시간 동안 그것들을 놓지 않았다고(자신의 목숨을 연명시켜 준 것이니 그럴 만 하다) 하니 식인을 숨길 수는 없는 노릇이고, 구조한 선박의 선원들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봤을 테니 침몰 사유를 조작하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래의 습격을 받아 배가 침몰했으며,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육을 먹었다고 최초로 고백한 사람은 오웬 체이스가 아니라 '''조지 폴라드 선장이었다.''' 오히려 본 선박의 침몰 책임은 조지 폴라드에게 있으며, 그들이 인육을 먹었다는 사실을 본인의 수기 속에서 숨기려고 한 사람은 오웬 체이스였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오웬 체이스가 침몰 사유 조작 제안을 거부하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조지 폴라드 선장을 설득하고, 선장이 설득을 받아들여 진실을 고백한 것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